디자인조형학부
School of Art & Design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사회의 문제를 시각적 언어와 조형적 형태로 해결해 나가는 매력적인 창조의 여정입니다.
Philosophy
"Design is not just what it looks like and feels like. Design is how it works.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느냐다.) - Steve Jobs"
Trending
Toolkit
-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디자인 통합 솔루션포토샵(이미지 편집), 일러스트레이터(벡터 드로잉), 인디자인(편집), 프리미어/애프터이펙트(영상) 등 디자이너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필수 소프트웨어 패키지입니다.
- 피그마UI/UX 및 협업 툴웹 기반으로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여 현재 UI/UX 업계의 표준이 된 툴입니다. 인터페이스 디자인뿐만 아니라 간단한 프로토타이핑까지 가능해요.
- 블렌더3D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무료 오픈소스임에도 강력한 기능을 자랑하는 3D 툴입니다. 모델링, 렌더링, 애니메이션까지 모두 가능해서 최근 많은 디자이너들이 배우고 있어요.
- 핀터레스트 & 비핸스레퍼런스 탐색 및 포트폴리오 공유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찾는 사이트들이죠.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보며 눈높이를 높이고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노션일정 관리 및 아카이빙복잡한 프로젝트 일정 관리부터 아이디어 메모, 레퍼런스 정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생산성 도구입니다.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대용으로 쓰기도 해요.
- 아이패드 & 프로크리에이트디지털 드로잉 및 스케치언제 어디서나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는 조합입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드로잉 작업의 효율을 높여줘요.
-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서체 라이선스 활용디자인의 완성도는 폰트에서 옵니다. 산돌구름이나 어도비 폰트 등을 통해 다양하고 저작권 걱정 없는 고품질 서체를 활용하세요.
Career Paths
RoadmapStep-by-step
관찰의 눈 뜨기 & 기초 체력 다지기
디자이너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는 시기예요. '원래 그런 것'은 없다는 마음으로 사물의 형태, 색감, 질감을 집요하게 관찰해야 해요. 이 시기에는 손으로 직접 그리며 형태감을 익히고, 디자인의 기본 문법인 조형 원리를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디지털 도구 정복 & 디자인 사고 함양
이제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컴퓨터 화면으로 옮길 차례예요. 어도비 툴과 같은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내 손발처럼 다룰 수 있게 연습해야 해요. 단순히 툴만 배우는 게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경험하며 논리적인 디자인을 시작해 보세요.
전공 심화 & 나만의 스타일 찾기
시각, 산업, 영상 등 세부 전공을 정하고 깊이 있게 파고드는 단계예요. 이때부터는 교수님과 동료들의 매서운 크리틱(비평)이 쏟아질 거예요. 내 작업물을 방어하고 설득하는 논리를 키우는 것이 핵심이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나만의 개성과 강점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실험해 보세요.
포트폴리오 완성 & 프로 데뷔 준비
졸업 전시와 취업 준비가 맞물리는 가장 치열한 시기예요. 그동안의 작업물 중 베스트를 골라 포트폴리오를 다듬고 또 다듬어야 해요. 내 디자인이 시장에서 어떤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합니다. 실무 경험을 위해 인턴십을 병행하거나 공모전에 도전하며 현장 감각을 극대화하세요.
Challenges& Reality Check
완벽하려고 하지 마세요. 엉망진창이라도 좋으니 일단 선을 긋고 낙서를 시작하세요. 레퍼런스를 보며 모방에서 시작해 조금씩 변형하는 것도 훌륭한 시작법입니다.
비판의 대상은 '나 자신'이 아니라 '내 작업물'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피드백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작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무료 컨설팅이라고 생각하며 메모하세요.
수정은 디자인의 본질적인 과정입니다. 버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상대방이 왜 수정을 원하는지 그 근본적인 니즈를 파악해 대화로 설득하거나 절충안을 제시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세요.
Ctrl+S(저장)는 숨 쉬듯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동 저장 기능을 5분 단위로 설정해 두세요. 클라우드 동기화도 필수입니다. 이것은 뼈아픈 경험으로만 배울 수 있는 습관이죠.
그들도 처음엔 초보였어요. 남과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내 작업물과 오늘의 작업물을 비교하세요. 안목이 높아졌기 때문에 내 작업이 부족해 보이는 것이니, 이는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