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공학부
School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보이지 않는 전자의 흐름을 제어하여 현대 문명의 빛과 신경망을 창조하는, 공학의 핵심이자 가장 범용적인 학문이에요.
Philosophy
"신은 세상을 창조했고, 엔지니어는 세상을 움직인다."
Trending
Toolkit
- 매트랩수치 해석 및 시뮬레이션행렬 연산을 기반으로 복잡한 공학 수식을 쉽게 풀고 시각화해주는 아주 강력한 도구예요. 신호 처리나 제어 시스템 설계 시 필수적으로 사용되죠.
- 피스파이스아날로그 회로 시뮬레이션실제 회로를 꾸미기 전에 컴퓨터상에서 미리 회로를 동작시켜보고 전압과 전류 파형을 분석할 때 쓰여요. 부품을 태워 먹지 않으려면 시뮬레이션은 필수랍니다.
- 오실로스코프전압 파형 측정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의 흐름을 시간의 흐름에 따른 그래프로 보여주는 장비예요. 실험실에서 가장 비싸고 중요한 친구니 조심해서 다뤄야 해요.
- 브레드보드회로 프로토타이핑납땜 없이 부품을 꽂아서 간단하게 회로를 구성할 수 있는 판이에요. '빵판'이라고도 부르는데, 접촉 불량이 나면 디버깅 지옥을 맛볼 수 있어요.
- 베릴로그하드웨어 기술 언어반도체 칩이나 FPGA를 설계할 때 사용하는 언어예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과 비슷해 보이지만, 하드웨어의 구조와 타이밍을 기술한다는 점이 달라요.
- 파이썬데이터 분석 및 AI 모델링최근에는 하드웨어 제어뿐만 아니라 딥러닝이나 데이터 분석을 위해 전기과 학생들도 필수로 익혀야 하는 만능 언어가 되었어요.
- 함수 발생기전기 신호 생성원하는 주파수와 모양의 전압 신호를 만들어 회로에 입력해주는 장치예요. 오실로스코프와 짝꿍으로 항상 같이 쓰인답니다.
- 리눅스운영체제 및 개발 환경서버나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을 위해서는 윈도우보다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져야 해요. 터미널 창의 검은 화면과 친해져 보세요.
Career Paths
RoadmapStep-by-step
공학적 기초 다지기 (1학년)
전공 공부를 위한 기초 체력을 기르는 시기예요. 물리와 수학은 나중에 전공 서적을 읽기 위한 언어나 다름없으니, '왜 배우지?'라는 의심을 거두고 묵묵히 기초를 닦아두어야 해요. 이때 미적분과 물리를 놓치면 4년 내내 고생할 수 있답니다.
전기전자의 양대 산맥 넘기 (2학년)
본격적인 전공이 시작되는 시기이자, 많은 학생들이 전공의 난이도에 충격을 받는 시기예요. 회로라는 하드웨어와 신호라는 소프트웨어적 개념을 동시에 잡아야 하죠. 이 시기를 잘 넘기면 공학자로서의 시야가 트이기 시작할 거예요.
세부 전공 탐색과 심화 (3학년)
이제 자신이 반도체, 통신, 제어, 전력, 컴퓨터 중 어느 분야에 흥미가 있는지 결정하고 깊이 파고들어야 해요. 이론을 넘어 실제 응용을 배우게 되며, 실험 과목의 비중이 늘어나 밤샘이 잦아질 수 있어요. 하지만 내 손으로 무언가 만들어내는 희열을 느끼는 때이기도 하죠.
종합 설계 및 전문가 도약 (4학년)
그동안 배운 모든 지식을 총동원하여 하나의 완성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단계예요. 졸업 작품을 통해 팀워크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대학원 진학이나 취업을 위해 자신만의 전문성을 확실히 보여줘야 하는 시기랍니다.
Challenges& Reality Check
수식 자체에 매몰되지 말고 물리적인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보며 이해하려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벡터 미적분학 기초가 탄탄해야 수월하니 수학 복습을 추천해요.
주파수 영역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제3의 눈'을 뜬다고 생각하세요. 이 개념을 이해하면 통신과 신호처리의 신세계가 열린답니다. 끈기를 가지고 반복해서 보세요.
하드웨어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다만 우리가 못 찾을 뿐이죠. 처음부터 차근차근 모듈 단위로 테스트하고, 접지 연결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보고서는 공학자로서 자신의 실험을 증명하는 논문과 같아요. 힘들더라도 데이터를 정직하게 분석하고 원인을 찾는 연습을 미리 해두는 게 나중에 정말 큰 자산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