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und / Phrasal VerbN1ja
かりおった (Kariotta)
//kaɾiotta//
かり (Kari)
빌리다(借り) 또는 사냥하다(狩り)의 의미를 가진 동사의 어간
おった (Otta)
'있다'라는 존재의 의미를 넘어, 동작의 강조나 화자의 관찰 감정을 담는 보조적 장치
동사 어간과 '오루(おる)'가 결합하면, 단순히 그 동작을 했다는 사실을 넘어 화자가 그 행동을 목격하고 '오호, 저질렀군' 혹은 '결국 해냈군'과 같이 감탄, 놀람, 비아냥 등의 감정을 실어 표현하는 '관찰자적 강조'가 발생합니다.
Grammar & Usage
Separability:Inseparable
Transitivity:Transitive
Note:동사의 어간에 보조동사 'おる(居る)'의 과거형인 'おった'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주로 서부 일본 방언(간사이)이나 시대극, 혹은 만화적 표현에서 제3자의 행동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Usage & Meaning
(빌려) 버렸다 / (사냥해) 버렸다
단순 과거형인 '카리타(借りた/狩った)'보다 훨씬 생동감이 있으며,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화자의 감정적 반응이 포함된 결과 중심적 표현입니다.
“あいつ, ついにあの名剣を借りおったぞ。”
저 녀석, 결국 그 명검을 빌려버렸구만(빌려냈군).N1
Often used with:
ついに (드디어)あいつ (저 녀석)まんまと (감쪽같이/훌륭하게)
vs. 借りた (Karita)
'Karita'는 단순히 빌렸다는 사실만을 전달하는 중립적인 표현인 반면, 'Kariotta'는 그 행동에 대한 화자의 놀라움이나 비아냥, 혹은 감탄의 뉘앙스가 강하게 들어간 드라마틱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