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Term / Traditional GameC1ko
섯다 (Sedda)
//sʌt̚t͈a//
한국의 전통 화투 도박 게임
“섯다라는 이름은 게임의 규칙에서 유래했습니다. 화투패 두 장을 받아 그 조합(족보)이 '서게 된다(완성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1월부터 10월까지의 화투패 중 각각 두 장씩, 총 20장을 사용하여 두 장의 패 조합으로 승부를 겨루는 한국의 대표적인 심리전 도박 게임입니다.”
Visualize this
두 장의 화투패를 손에 쥐고 상대방의 눈치를 보며 자신의 패가 가장 높은 조합이기를 바라는 긴장감 넘치는 도박판의 장면.
Literal Trans.섯다 (Derived from the verb '서다' meaning to stand or be established)
화투의 1월부터 10월까지의 패를 사용하여 두 장의 조합으로 승부를 가리는 게임.
Situation명절에 성인들이 모여 오락을 즐기거나, 영화나 드라마에서 도박 장면을 묘사할 때.
Logic: 패 두 장을 합쳐 하나의 '족보(Rank)'가 세워진다는 점에서 '서다'라는 동사가 명사화되어 게임의 명칭이 됨.
“그는 섯다 판에서 삼팔광땡을 잡아 판돈을 모두 휩쓸었다.”
He swept all the stakes by getting 'Sampa-Gwangttaeng' in the Sedda game.C1
Cultural Insight
섯다에서 가장 높은 패인 '광땡(Gwang-ttaeng)'이나 '장땡(Jang-ttaeng)'은 일상 언어에서도 '최고의 상황'이나 '매우 운이 좋은 경우'를 비유하는 표현으로 자주 쓰입니다. 한국 영화 '타짜(Tazza)'의 주요 소재로 등장하며 한국 대중문화에서 도박의 대명사처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