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n (m)A2de

Busch

//bʊʃ//
Core Image덤불 (Thicket)

지표면 가까이에서 여러 줄기가 빽빽하게 엉겨 붙어 자라나는 낮고 무성한 나무 덩어리. 정돈된 정원의 나무보다는 자연 상태의 거칠고 야생적인 생장 상태를 시각화함.

Etymology Breakdown
Old High German (busk)
Busch
덤불, 관목

Meanings & Expansion

1
Physical / Nature

관목, 덤불

핵심 이미지인 '낮고 빽빽한 나무 덩어리' 그 자체를 의미함.

Hinter dem Busch versteckt sich ein Hase.

덤불 뒤에 토끼 한 마리가 숨어 있다.A2
2
Geographical / Abstract

오지, 미개간지, 야생

덤불이 우거진 곳은 사람이 살기 힘든 곳이라는 점에서 '문명과 떨어진 야생 지역'이나 '오지'로 의미가 확장됨.

Er hat viele Jahre im australischen Busch gelebt.

그는 호주의 오지(부시)에서 수년 동안 살았다.B1
3
Metaphorical / Human Body

덥수룩한 털 (눈썹, 머리카락 등)

빽빽하게 엉겨 있는 덤불의 형상을 사람의 털에 비유하여 표현함.

Er hat dichte, graue Büsche als Augenbrauen.

그는 짙고 회색인 덥수룩한 눈썹을 가지고 있다.B2

vs. Strauch

Strauch는 식물학적으로 줄기가 밑동에서 갈라지는 '관목'이라는 개별 식물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Busch는 여러 식물이 엉겨 붙어 형성된 '무성한 상태'나 '덩어리'에 더 초점을 둡니다.

Cultural Context

독일의 유명한 작가이자 화가인 빌헬름 부슈(Wilhelm Busch)의 성이기도 하며, 'auf den Busch klopfen'(상대의 반응을 살피다/떠보다)이라는 관용구에서 핵심 단어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