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과의 약속이나 관계를 저버리지 않고, 마치 단단한 밧줄로 연결된 것처럼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모습
폭풍우가 치는 상황에서도 자신이 지키기로 한 자리나 사람 곁을 떠나지 않고 굳건히 서 있는 모습. 이는 단순히 물리적인 머무름이 아니라, 마음의 닻을 상대방에게 고정해둔 상태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