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Term / SlangC2en
Fredette
//frəˈdɛt//
농구에서 매우 먼 거리(초장거리)에서 거침없이 슛을 던져 성공시키는 행위 또는 그러한 능력을 가진 선수
“미국 대학 농구(NCAA) BYU의 스타 플레이어 지머 프레뎃(Jimmer Fredette)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2010-2011 시즌 당시 그는 하프라인에 가까운 '로고(Logo)' 거리에서도 주저 없이 3점슛을 던져 성공시키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보여주었으며, 이 현상을 '지머 매니아(Jimmer-mania)'라고 불렀습니다. 이후 그의 성은 '말도 안 되는 거리에서 슛을 쏘다'라는 의미의 동사처럼 쓰이기도 했습니다.”
Visualize this
농구 코트 중앙의 팀 로고 근처에서 수비수가 붙기도 전에 포물선이 높은 장거리 슛을 날리는 장면
Literal Trans.프레뎃 (프랑스계 성씨)
초장거리 슛을 성공시키다, 혹은 지머 프레뎃처럼 압도적인 득점 퍼포먼스를 보여주다
Situation농구 경기 중 예상치 못한 먼 거리에서 슛이 들어갔을 때나 특정 선수가 신들린 듯 득점할 때
Logic: 특정 인물의 독보적인 행동 양식이 대명사화되어, 유사한 행동을 지칭하는 동사적 표현으로 확장됨
“He just Fredette'd that deep three from the logo!”
그가 방금 로고 거리에서 지머 프레뎃 같은 초장거리 3점슛을 꽂아 넣었어!C2
Cultural Insight
이 용어는 2010년대 초반 미국 대학 농구의 폭발적인 인기를 상징하며, 오늘날 스테픈 커리(Stephen Curry)가 보여주는 '로고 샷'의 선구자 격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농구 커뮤니티나 중계 방송에서 슬랭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