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TermC2hi
Harijan
//ˈhʌrɪdʒən//
인도의 전통적인 카스트 제도에서 '불가촉천민(Dalit)'을 격상시켜 부르기 위해 마하트마 간디가 사용한 명칭
“1932년 마하트마 간디가 인도 사회에서 가장 소외받던 계층인 '불가촉천민'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철폐하고 그들에게 존엄성을 부여하기 위해 도입한 용어입니다. 이 단어는 15세기 구자라트의 시인 나라심하 메타(Narasimha Mehta)가 모든 인간은 신의 자녀라는 의미로 사용한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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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부터 버림받고 부정하다고 여겨지던 사람들이 힌두교의 주신인 '하리(비슈누)'의 품 안에 있는 고귀한 존재로 재정의되는 장면
Literal Trans.신의 아이들 (Children of God)
인도 독립 운동기 및 현대 인도 역사에서 불가촉천민 계층을 지칭하는 용어
Situation인도 역사, 간디의 사회 개혁 운동, 또는 인도 카스트 제도에 관한 학술적 논의 시 사용
Logic: 비천한 신분이라는 사회적 낙인을 '신의 자녀'라는 영적이고 고귀한 칭호로 치환함으로써, 차별의 근거가 되었던 종교적 논리를 역이용해 평등을 주장함
“Gandhi founded the weekly newspaper 'Harijan' to promote social justice for the oppressed.”
간디는 억압받는 자들을 위한 사회 정의를 증진하기 위해 주간지 '하리잔'을 창간했다.C1
Cultural Insight
오늘날 '하리잔'이라는 용어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간디의 의도는 선의였으나, 당사자인 해당 계층(현재는 주로 '다리트(Dalit)'라고 자칭함)은 이 용어가 시혜적이고 가부장적인 느낌을 준다며 거부하기도 합니다. 현재 인도 법적/정치적 맥락에서는 '지정 카스트(Scheduled Castes)'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