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TermC2en

Riesman

//ˈriːzmə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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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타인 지향형(Other-directed)' 인간상과 사회적 성격 이론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먼(David Riesman)이 1950년 저서 '고독한 군중(The Lonely Crowd)'에서 제시한 개념입니다. 그는 인구 구조와 경제 체제의 변화에 따라 인간의 성격이 '전통 지향형'에서 '내부 지향형'으로,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타인 지향형'으로 진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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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나침반(Gyroscope) 대신 타인의 반응을 살피는 레이더(Radar)를 머리에 달고 군중 속에서 끊임없이 주변을 살피는 현대인의 모습

Literal Trans.데이비드 리스먼 (미국의 사회학자)

타인 지향형(Other-directed) 성격

Situation현대인의 동조 현상, 유행에 민감한 태도, 또는 소셜 미디어에서의 타인 의식 등을 비평할 때

Logic: 과거에는 부모나 종교적 신념(내부 지향)이 행동의 기준이었으나, 현대 소비 사회에서는 또래 집단이나 대중 매체의 승인(타인 지향)이 가장 중요한 행동 지침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In Riesman's view, the other-directed person seeks approval rather than internal self-satisfaction.

리스먼의 관점에서 타인 지향형 인간은 내면의 자기 만족보다는 타인의 승인을 갈구한다.C2

Cultural Insight

리스먼이 명명한 '고독한 군중'은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소외감을 느끼는 현대인의 심리를 날카롭게 포착한 표현으로, 한국 사회의 높은 교육열과 타인 비교 문화를 설명할 때도 자주 인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