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TermC2fr
Soumaintrin
//sumɛ̃tʁɛ̃//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씻은 껍질(washed-rind) 형태의 부드러운 연성 치즈
“수맹트랭은 17세기부터 프랑스 부르고뉴의 수맹트랭 마을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전통 치즈입니다. 인근의 유명한 치즈인 에푸아스(Époisses)와 유사하지만, 에푸아스가 브랜디인 '마르 드 부르고뉴'로 닦는 것과 달리 수맹트랭은 주로 소금물로만 껍질을 닦아 숙성시킵니다. 2016년에 유럽 연합의 지리적 표시 보호(IGP)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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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오렌지빛을 띠는 촉촉한 껍질 속에, 입안에서 녹아내릴 듯 부드럽고 농밀한 크림색 치즈가 가득 차 있는 풍요로운 미식의 장면
Literal Trans.수맹트랭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욘(Yonne) 주의 마을 이름)
부르고뉴 지역의 대표적인 연성 치즈로, 강렬한 향과 달리 섬세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유제품
Situation프랑스 정찬의 치즈 코스나 화이트 와인(특히 샤블리)과 곁들일 때
Logic: 특정 지역(수맹트랭 마을)의 이름이 그 지역의 독특한 테루아와 제조법으로 만든 치즈 자체를 상징하게 된 지유(Metonymy)적 표현
“Le Soumaintrin est apprécié pour sa texture crémeuse et son goût fruité.”
수맹트랭은 크림 같은 질감과 과일 향이 나는 맛으로 사랑받습니다.C1
Cultural Insight
수맹트랭은 숙성 정도에 따라 맛의 차이가 큽니다. 갓 만든 것은 하얗고 부드러우며 가벼운 산미가 있지만, 숙성될수록 껍질이 붉어지며 향이 강해지고 질감은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을 정도로 흘러내리게 됩니다. 부르고뉴의 화이트 와인인 샤블리(Chablis)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