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bB1de
anlassen
/[ˈanˌlasn̩]/
Core Image상태 유지 및 시동
어떤 대상이 무언가에 '붙어 있는(an)' 상태나 '작동 중인(an)' 상태를 그대로 '유지(lassen)'하거나, 그 상태가 되도록 '허용(lassen)'하는 장면.
Etymology Breakdown
Germanic
an
on, at, contact
Germanic
lassen
to let, leave, allow
Meanings & Expansion
1
Physical
(옷, 신발 등을) 벗지 않고 계속 입고/신고 있다
의복이 몸에 '접촉(an)'해 있는 상태를 그대로 '두는(lassen)'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Du kannst die Schuhe ruhig anlassen.”
신발을 신은 채로 들어오셔도 됩니다.A2
2
Operation
(기계, 전등 등을) 끄지 않고 계속 켜두다
기계가 '작동(an)' 모드에 있는 상태를 그대로 '유지(lassen)'하는 행위입니다.
“Lass das Licht an, ich komme gleich wieder.”
불 켜둬, 금방 돌아올게.A2
3
Initiation
(엔진 등의) 시동을 걸다
정지된 엔진이 '작동(an)' 상태로 넘어가도록 '허용(lassen)'하여 움직이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Er ließ den Motor an und fuhr los.”
그는 시동을 걸고 출발했다.B1
4
Abstract
(일이) 되어가다, 전개되다 (sich anlassen)
상황이 특정 방향('an')으로 흘러가도록('lassen') 스스로를 내맡기는 모습에서 '어떠한 양상으로 전개되다'라는 의미가 생겨났습니다.
“Das neue Projekt lässt sich gut an.”
새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어 가고 있다.C1
vs. starten
'starten'은 단순히 시작 버튼을 누르는 행위에 초점을 맞춘다면, 'anlassen'은 엔진이 돌아가는 상태(an)가 되도록 유도하고 유지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Cultural Context
독일어권에서는 실내에서 신발을 벗는 문화가 섞여 있어, 손님에게 '신발을 신은 채로 있어도 된다'고 할 때 이 단어를 매우 자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