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TermA1ko
banchan (반찬)
//bantɕʰan//
한국 식사에서 주식인 밥에 곁들여 먹는 모든 부수적인 음식의 총칭
“한자어 '반(飯, 밥)'과 '찬(饌, 반찬/음식)'이 결합된 단어입니다. 한국의 전통 식문화는 곡물 위주의 '밥'을 중심으로 하며, 밥의 단조로운 맛을 보완하고 영양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채소, 고기, 생선 등을 조리하여 곁들여온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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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중앙의 밥그릇을 중심으로, 그 주변을 둘러싼 여러 개의 작은 접시들에 담긴 다채로운 음식들
Literal Trans.밥(飯)과 함께 먹는 음식(饌)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
Situation식사를 준비하거나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Logic: 밥은 '주(Main)'가 되고, 반찬은 그 맛을 완성시키는 '보조(Support)' 역할을 하여 하나의 완벽한 식사를 구성함
“이 식당은 메인 요리보다 반찬이 더 맛있기로 유명해요.”
This restaurant is famous for its side dishes being better than the main course.A2
Cultural Insight
한국의 반찬 문화는 '공유'와 '정(情)'을 기반으로 합니다. 서구의 사이드 디쉬(Side dish)와 달리, 반찬은 보통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이 함께 나누어 먹으며, 많은 한국 식당에서는 반찬을 무료로 리필해 주는 독특한 서비스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