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nC2en

barnacle

//ˈbɑːrnəkəl//
Core Image고착(Adhesion)

바다 속 바위나 배 밑바닥에 아주 단단하게 달라붙어, 아무리 거센 파도가 쳐도 떨어지지 않고 고착되어 있는 생명체의 모습

Etymology Breakdown
Middle English / Medieval Latin
barnacle
따개비 (원래는 특정 종류의 기러기를 지칭함)

Meanings & Expansion

1
Marine Biology

따개비 (바위, 배 밑 등에 붙어 사는 갑각류)

단단한 껍데기를 가지고 표면에 영구적으로 부착하여 살아가는 생물학적 본질입니다.

The hull of the old ship was covered in barnacles.

그 낡은 배의 선체는 따개비로 뒤덮여 있었다.B2
2
Metaphorical

끈질기게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사람이나 사물

따개비가 표면에 붙으면 제거하기 매우 힘들다는 물리적 특성을 사람의 성격이나 관계에 투영하여, 누군가에게 의존하거나 끈질기게 붙어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He’s a bit of a barnacle; once he starts a conversation, it's hard to get away.

그는 약간 찰거머리 같은 구석이 있어서, 한번 대화를 시작하면 떼어내기가 힘들다.C1

vs. leech

Leech(거머리)는 상대의 에너지나 자원을 빨아먹는 '착취'의 뉘앙스가 강한 반면, barnacle은 단순히 '끈질기게 붙어있어 떨어지지 않는' 상태나 '성가심'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Cultural Context

과거 유럽에서는 따개비 기러기(Barnacle Goose)가 나무에 붙은 따개비에서 태어난다는 민간 전설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두 생물에 같은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