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nC2en
decalcomania
//dɪˌkælkəˈmeɪniə//
Core Image전사(轉寫)와 우연의 효과
종이에 물감을 바르고 그것이 마르기 전에 다른 종이를 덮어 눌렀다가 떼어낼 때, 원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우연히 발생하는 기묘하고 복잡한 무늬를 관찰하며 즐거워하는 모습.
Etymology Breakdown
French
décalquer
전사하다, 베끼다 (to transfer a tracing)
French
manie
광기, 열광 (mania/obsession)
Meanings & Expansion
1
Art
종이에 물감을 바르고 다른 표면에 압착하여 무늬를 옮기는 미술 기법
프랑스어 'décalquer(옮겨 그리다)'에서 유래하여, 화가의 직접적인 붓질이 아닌 '옮겨 붙이는' 물리적 행위를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법을 뜻하게 됨.
“Max Ernst used decalcomania to create surreal landscapes in his paintings.”
막스 에른스트는 그의 그림에서 초현실적인 풍경을 만들기 위해 데칼코마니 기법을 사용했다.C1
2
Historical/Social
19세기 중반 유럽에서 유행했던, 도자기나 유리에 그림을 전사하는 취미 활동
단어 끝의 '-mania'가 암시하듯, 특정 기법으로 물건을 장식하는 행위가 사회적으로 큰 유행(광기)이 되었던 현상을 지칭함.
“The decalcomania craze of the 1860s led many to decorate their home furniture with transferred prints.”
1860년대의 데칼코마니 열풍은 많은 사람들이 전사 인쇄물로 집안 가구를 장식하게 만들었다.C2
vs. Decal
'Decalcomania'는 기법이나 현상 자체를 강조하는 학술적/예술적 용어인 반면, 'Decal'은 그 결과물인 '전사 스티커' 자체를 가리키는 일상적인 표현임.
Cultural Context
초현실주의 예술가들은 이 기법을 통해 작가의 의식을 배제하고 '무의식'이나 '우연'이 만들어내는 형상을 포착하려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대칭 무늬를 만드는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