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iomatic Term / British SlangC1en

dogsbodies

//ˈdɒɡzˌbɒdiz//
Origin & Core Image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는 사람, 잔심부름꾼

19세기 영국 해군에서 유래한 표현입니다. 당시 선원들이 먹던 맛없고 딱딱한 완두콩 죽이나 물에 불린 비스킷을 'dog's body'라고 불렀습니다. 이 저렴하고 보잘것없는 음식의 이름이 나중에는 배에서 가장 힘들고 가치 없는 잡무를 수행하는 하급 선원이나 장교를 가리키는 말로 변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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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가장 낮은 위치에서 남들이 꺼리는 온갖 자질구레한 일들을 묵묵히 처리하며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의 모습.

Literal Trans.개의 몸들

조직 내에서 중요하지 않은 잡무나 허드렛일을 전담하는 사람.

Situation직장에서 신입 사원에게 과도한 잡무가 몰릴 때나, 특정인이 집단의 모든 뒤처리를 도맡는 상황을 비판적으로 묘사할 때.

Logic: 가장 하급의 음식(dog's body)을 먹는 처지라는 비유에서 시작하여, 가장 가치 없는 노동을 제공하는 사람으로 의미가 확장되었습니다.

They treat the new interns as mere dogsbodies, making them fetch coffee and photocopy documents all day.

그들은 신입 인턴들을 그저 허드렛일이나 하는 사람으로 취급하며, 하루 종일 커피를 타 오게 하거나 서류 복사를 시킨다.C1

Cultural Insight

주로 영국 영어(British English)에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스스로를 낮추어 'I'm just a dogsbody here'라고 말하거나, 타인을 부당하게 대우하는 상황을 묘사할 때 쓰입니다. 미국 영어의 'gofer'와 유사한 맥락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