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iom / Nautical TermC2en
half-seas-over
//ˌhɑːf siːz ˈəʊvə//
술에 거나하게 취한, 비틀거리는
“17세기경 해상 용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원래는 배가 너무 무거운 짐을 실었거나 거친 파도를 만나 파도(seas)가 갑판 위(over)로 반쯤 들이치는 상태를 의미했습니다. 이렇게 파도에 휩쓸린 배는 제대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기우뚱거리며 항해하게 되는데, 이 모습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과 비슷하다고 하여 비유적으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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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갑판 위로 들이쳐서 배가 중심을 잃고 위태롭게 흔들리며 나아가는 항해 장면
Literal Trans.바다를 절반쯤 건너온
술에 취해 몸을 가누기 힘들거나 정신이 혼미한 상태
Situation주로 고전 문학이나 해양 관련 역사 소설에서 인물의 만취 상태를 묘사할 때
Logic: 파도 때문에 통제력을 잃은 배의 물리적 불안정성을 알코올로 인해 통제력을 잃은 인간의 신체 상태에 투영함
“By the time we reached the tavern, the captain was already half-seas-over.”
우리가 선술집에 도착했을 때, 선장은 이미 술이 거나하게 취해 있었다.C2
Cultural Insight
이 표현은 현대 구어체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고어(Archaic)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Treasure Island(보물섬)'와 같은 영미권 고전 해양 소설을 읽을 때 당시의 시대상과 해학을 보여주는 중요한 표현입니다.